피셔맨 캡

무지로는 아쉬운 분께|헤링본 피셔맨 캡

무지로는 아쉬운 분께|헤링본 피셔맨 캡

피셔맨 캡을 고를 때, 무지는 아쉽고 무늬가 있는 것은 너무 튀는 것 같아서 결국 늘 쓰던 모자로 돌아가 버리는, 그런 고민은 없으신가요? 챙이 없는 만큼 얼굴 주변에서 모자만 붕 떠 보이는 일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헤링본 피셔맨 캡은 헤링본 직조라는 ‘무늬도 무지도 아닌’ 중간의 표정을 지닌 모자입니다. 레이온과 린넨을 섞은 가벼운 원단으로, 봄·여름을 중심으로 하면서 사계절 내내 활약합니다.

QUICK ANSWER

헤링본 피셔맨 캡은 헤링본 직조의 음영으로 챙 없는 캡의 ‘밋밋해 보임’을 막으면서도 무지에 가까운 차분함을 유지하는 모자입니다. 쓰는 깊이 약 13cm의 얕은 편인 디자인과 사이즈 조절 장치로 머리둘레를 미세하게 조절하기도 쉽습니다.

MINIMAL헤링본 피셔맨 캡 [WS-50658]

헤링본 피셔맨 캡

WS-50658

헤링본 직조의 음영이 챙 없는 실루엣에 깊이를 더하는 모자. 레이온과 린넨 원단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봄·여름은 물론 초가을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 티셔츠
  • 린넨 셔츠

¥4,950(세금 포함)

※가격·재고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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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이 모자의 3가지 특징

헤링본=스기아야 직조란

스기아야 직조는 날실과 씨실을 짜는 방식을 V자로 반전시키면서 짜 나가는 기법으로, 빛이 닿는 방식에 따라 농담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늬를 프린트하는 것이 아니라 짜는 방식 그 자체로 음영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무지와도 무늬와도 다른 중간의 표정이 됩니다. 멀리서는 무지로 보이다가 가까이 가면 직조의 결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 원단의 재미입니다.

챙이 없는 얕은 편의 형태와 착용감

피셔맨 캡은 앞에 챙이 없는 만큼 얼굴 주변이 깔끔해서 모자만 붕 떠 보이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한편 무지는 밋밋한 인상이 되기 쉽지만, 헤링본의 직조 결이 음영을 더해 주기 때문에 표정이 단조로워지지 않습니다. 쓰는 깊이는 약 13cm로 약간 얕은 편인 디자인이라, 머리를 묶었을 때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레이온×린넨의 가벼움과 사이즈 조절 장치

원단은 겉감에 레이온 65%·린넨 35%를 사용했습니다. 린넨의 탄탄함과 레이온의 매끄러움을 조합해 가벼움과 통기성을 함께 갖췄습니다. 헤링본이라고 하면 울 소재로 가을·겨울용이라는 이미지를 갖기 쉽지만, 이 모자는 봄·여름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구성입니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약 57~60cm)이며, 뒤쪽 사이즈 조절 장치로 머리둘레에 맞춰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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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ORY

디자인 배경과 공들인 점

오리지널 디자인과 형태입니다. 피셔맨 캡이라는 형태는 이미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매장에 진열되어 있었지만, 무지만 있으면 고르는 단서가 소재와 색으로 한정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무늬가 있는 것으로 하면 계절감이나 맞출 옷이 먼저 정해져 버립니다. 그 사이를 메우는 원단으로 헤링본 직조에 주목해, 레이온과 린넨을 섞은 가벼운 원단으로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을 위해 설명하면

‘스기아야 직조’는 가는 사선이 번갈아 방향을 바꾸며 늘어서는 직조 방식입니다. 생선 뼈 같은 모양으로 보여서 영어로는 헤링본(herringbone)이라고 부릅니다. 무지보다 표정이 있고 체크나 스트라이프만큼 튀지 않는, 중간의 무늬라고 생각하면 고르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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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맞추고 싶은 옷과 스타일링

헤링본의 음영은 심플한 옷에도 공들인 옷에도 맞추기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모자만 따로 붕 뜨는 일이 없어 코디 전체에 어우러지면서도, 자세히 보면 직조 결의 표정이 살아 있는 스타일링을 하기 쉬워집니다.

  • 무지 티셔츠에 맞추면 헤링본의 직조 결이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 심플한 차림이 단조로워지지 않습니다.
  • 린넨 셔츠나 재킷과 맞추면 린넨 소재끼리 질감이 어우러져 어른스러운 캐주얼 분위기로 정리됩니다.
  • 데님이나 와이드 팬츠와 맞추면 빈티지한 느낌의 모던 워크 스타일로 연출하기 쉬워집니다.

색상은 블랙과 내추럴의 2가지이므로, 가지고 있는 옷의 색 수에 맞춰 고르면 코디할 때 덜 망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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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Q

헤링본을 봄·여름에 써도 계절에 맞지 않아 보이지 않나요?

A

이 원단은 울이 아니라 레이온과 린넨이기 때문에 보기에도 가벼워 봄·여름에 잘 어울립니다. 직조 무늬 자체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표정이라, 색을 잘 고르면 초가을까지 어색함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Q

챙이 없는 모자는 얼굴이 둥글어 보이지 않나요?

A

피셔맨 캡은 쓰는 깊이가 얕은 편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얼굴에 걸리는 면적이 적고, 윤곽을 강조하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헤링본의 직조 결이 음영을 만들어 밋밋한 인상도 줄여 줍니다.

Q

사이즈가 맞을지 걱정돼요. 착용해 볼 수 있나요?

A

프리사이즈(약 57~60cm)로 뒤쪽 사이즈 조절 장치로 조절할 수 있지만, 머리 모양에 따라 착용감의 인상은 달라집니다. 교토 가와라마치의 직영점 ‘京都の帽子屋 Fab(교토노 보시야 Fab)’에서는 직접 착용해 보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요점

  • 스기아야 직조(헤링본)는 무지도 화려한 무늬도 아닌 중간의 표정을 원단 그 자체로 만들어 내는 직조 방식입니다.
  • 챙이 없는 피셔맨 캡은 얼굴 주변이 깔끔해지는 한편, 헤링본의 음영이 밋밋해 보이는 것을 막아 줍니다.
  • 레이온×린넨의 가벼운 원단으로 봄·여름이 중심이지만, 차분한 색감 덕분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모자입니다.

궁금한 직조 결의 표정이나 착용감은 상품 페이지의 사진뿐만 아니라 직접 손에 들고 확인해 보세요.

TRY IT ON

교토 가와라마치에서 착용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이즈감이나 실루엣도 매장에서 직접 써 보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영점 ‘京都の帽子屋 Fab’은 한큐 교토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약 2분. 200종류 이상의 모자를 그 자리에서 비교하며 써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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