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트·베레모

여름에 가벼워 보이는 모자는? 금색 단추 마린캡

여름에 가벼워 보이는 모자는? 금색 단추 마린캡

검은 모자만 고르다 보면 왠지 표정까지 너무 날카로워 보이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고 여름 모자는 모두 가벼워 보여서, 머리가 커 보이지 않을지 신경 쓰입니다. 그런 고민에 답해 주는 것이 마린캡이라는 선택지입니다. 클래식한 형태인데도 쓰는 순간 분위기가 한결 가벼워지는, 그런 모자를 소개합니다.

QUICK ANSWER

블랙이 아닌 모자로 표정을 부드럽게 보이고 싶은 분, 머리가 커 보이는 것을 피하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데님이나 화이트 셔츠는 물론, 린넨 재킷 같은 여름의 단정한 코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01

 

PRODUCT POINTS

이 마린캡의 3가지 특징

천연 소재 같은 세련된 광택

이 마린캡에 사용된 것은 ‘주트 라이크’라고 불리는 원단입니다. 린넨이나 주트 같은 소박한 질감을 지니면서도, 실제 소재는 폴리에스터입니다. 천연 섬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표정에 가깝게 만든 원단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세련된 광택이 나서 너무 캐주얼해지지 않고, 여름 옷차림에 약간의 단정함을 더해 줍니다. 땀이 나는 계절에도 다루기 쉬운 점도 이 원단다운 부분입니다.

얕은 크라운이 만드는 가벼움

마린캡은 챙이 짧은 편이고 콤팩트하게 둥근 크라운이 특징인 형태입니다. 챙이 짧으면 시야를 가리지 않고 얼굴에 그림자를 너무 드리우지 않기 때문에, 처음 모자를 쓰는 분도 표정이 어둡게 가라앉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크라운이 얕고 아담해서 머리 위에 살짝 얹은 듯한 가벼운 모습이 됩니다. 머리가 커 보일 걱정이 적고, 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안쪽에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나에게 맞는 착용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앵커 단추에 깃든 유래

모자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앵커(닻) 무늬의 금색 단추. 이는 원래 선원이나 해군의 제모에 쓰이던 디테일의 흔적입니다. 투박하면서도 어딘가 품위 있는 이 포인트를, WORDS는 클린한 모던 워크로 재해석했습니다. 빈티지의 투박함을 남기면서도 지금의 일상복에 맞추기 쉬운 균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은은한 금빛이 코디의 표정에 작은 포인트를 더해 줍니다.

02

 

DESIGN STORY

교토에서 디자인한 마린캡

마린캡은 챙 길이와 크라운 깊이 같은 세부까지 공들인 WORDS의 오리지널 디자인입니다. 투박한 워크웨어의 빈티지 감성과 현대의 생활에 어울리는 클린한 디자인을 결합한다는 WORDS의 세계관을 이 모자에도 담았습니다.

03

 

HOW TO WEAR

여름 코디법

심플하게 즐기고 싶다면 데님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금색 단추 포인트만 살리는 스타일은 어떨까요. 조금 단정하게 정리하고 싶은 날에는 린넨 재킷이나 테일러드 아이템과 매치하면 클래식한 분위기가 은은하게 살아납니다. 와이드 팬츠로 편안한 느낌을 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색은 브라운이나 베이지라면 부드럽고 친근한 인상으로, 블랙은 정돈된 모던한 분위기로, 내추럴은 가볍고 힘을 뺀 표정이 됩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보세요.

검은 모자만 써서 표정이 딱딱해 보이기 쉬운 분, 여름 모자로 머리가 커 보이는 것을 피하고 싶은 분, 클래식하면서도 요즘 느낌의 균형을 갖춘 모자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데님부터 단정한 옷차림까지 폭넓게 함께할 수 있는 모자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챙이 짧은 모자는 얼굴형을 가리나요?

챙이 짧으면 얼굴에 그림자가 잘 지지 않고 시야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처음 쓰시는 분도 비교적 시도하기 쉬운 형태입니다. 취향에 맞춰 편안한 균형을 찾아보세요.

여름에 쓰면 더워 보이지 않나요?

크라운이 얕고 아담해서 머리 위에 가볍게 얹은 듯한 모습이 되어, 무거운 인상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재도 광택이 있는 원단이라 여름다운 가벼움이 있습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가요?

안쪽에서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에 맞출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요점

  • 천연 소재 느낌의 주트 라이크(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마린캡입니다.
  • 챙이 짧고 크라운이 얕아, 여름에도 가벼워 보이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 앵커 무늬의 금색 단추와 안쪽 사이즈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06

 

WORDS / Fab RECOMMEND

이 글과 관련된 모자

RETRO 주트 라이크 마린캡 【WS-50005】

주트 라이크 마린캡

WS-50005

천연 소재 같은 질감의 주트 라이크 원단에 앵커 금색 단추를 더한 모자. 챙이 짧고 크라운이 얕은 편이라 여름에도 가볍게 쓸 수 있습니다. 데님에도 단정한 스타일에도 맞추기 쉬운 형태입니다.

  • 데님
  • 재킷
  • 화이트 셔츠

¥4,620(세금 포함)

※가격·재고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CLASSIC 내추럴 마린캡 【WS-50067】

내추럴 마린캡

WS-50067

가볍고 부드러운 코튼 소재의 마린캡. 앵커 금색 단추가 포인트가 되어 마린 스타일에도 단정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형태입니다. 내추럴이나 베이지 색감은 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어울립니다.

  • 셔츠
  • 와이드 팬츠

¥4,950(세금 포함)

※가격·재고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WORK 코튼 나일론 마린캡 【WS-50034】

코튼 나일론 마린캡

WS-50034

코튼 나일론 소재로 튼튼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 봄여름에 활약하는 가벼움이 있어, 아웃도어나 티셔츠 스타일에 힘을 빼 주는 소품으로도 맞추기 쉬운 모자입니다.

  • 티셔츠
  • 데님

¥4,620(세금 포함)

※가격·재고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MINIMAL 코튼 마린캡 【WS-50118】

코튼 마린캡

WS-50118

짧은 챙과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코튼 마린캡. 마린 스타일에도 단정한 스타일에도 어울리고, 색상이 다양해 가지고 있는 옷에 맞춰 고르기 쉬운 형태입니다.

  • 재킷
  • 데님

¥4,620(세금 포함)

※가격·재고는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주트 라이크 마린캡(WS-50005)의 자세한 내용은 상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색감과 질감은 교토 가와라마치의 ‘京都の帽子屋 Fab(교토노 보시야 Fab)’에서도 착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재고가 없거나 다른 색·형태도 보고 싶으시다면 ONLINE SHOP의 목록에서 마린캡과 다른 타입도 함께 둘러보세요.

TRY IT ON

교토 가와라마치에서 착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이즈감이나 실루엣도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07

 

MORE FROM JOURNAL

함께 읽고 더 알아보고 싶은 분께

DIAGNOSIS

‘나에게 어떤 색·형태의 모자가 어울릴지 자신이 없다’는 분은 먼저 어울리는 모자 진단으로 경향을 확인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JOURNAL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