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법

이제 벗어도 창피하지 않게. 모자를 벗은 뒤 ‘납작해진 머리’를 부드럽게 되살리는 손질 요령

이제 벗어도 창피하지 않게. 모자를 벗은 뒤 ‘납작해진 머리’를 부드럽게 되살리는 손질 요령

모자는 멋스럽고 편리하지만, 문득 벗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조금 안절부절못하게 되지 않으신가요?

‘머리가 납작하게 눌려 있으면 어떡하지…’ 모자를 즐겨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느끼는 고민입니다.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더라도, 외출 전의 작은 습관과 벗은 뒤의 간단한 요령만 알아 두면 그 불안은 훨씬 가벼워집니다.

이제 벗어도 창피하지 않게. 모자를 벗은 뒤 ‘납작해진 머리’를 부드럽게 되살리는 손질 요령

QUICK ANSWER

머리 뿌리까지 확실히 말린 뒤에 모자를 쓸 것. 그리고 벗은 뒤에는 손가락 안쪽으로 뿌리를 살살 흔들고, 가르마를 몇 밀리미터만 옮깁니다. 이것만으로 눌려 있던 뿌리에 공기가 들어가 자연스러운 볼륨이 돌아옵니다.

01

외출 전 ‘말리는 법’이 자국을 덜 남기는 가장 큰 열쇠

습기가 남은 채로 쓰지 않기 위한 사전 준비

머리카락은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눌리면 그 모양 그대로 말라 강한 자국이 남게 됩니다.

  • 뿌리까지 확실히 말린다: 아침에 샴푸를 하는 분이나 스타일링제로 머리를 적시는 분은 머리 뿌리가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 뒤에 모자를 쓰세요.
  •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마무리한다: 따뜻한 바람으로 말린 뒤 찬바람을 쐬어 머리카락의 열을 식히면 머리 모양이 고정되기 어려워져, 모자 자국이 덜 남을 수 있습니다.

02

벗는 순간의 ‘10초 볼륨 손질’

머리를 자연스럽게 되돌리기 위한 3가지 요령

계속 쓰고 있어서 흐트러지는 것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이지만, 조금이라도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되돌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손가락 안쪽으로 ‘뿌리를 흔든다’ 손끝(손톱을 세우지 말고 손가락 안쪽)을 두피에 부드럽게 밀어 넣고, 헤어라인에서 정수리 쪽으로 뿌리를 살살 털듯이 흔들어 주세요. 이것만으로 눌려 있던 뿌리에 공기가 들어가 자연스러운 볼륨이 돌아옵니다.
  • 가르마를 ‘몇 밀리미터만 옮긴다’ 손빗으로 모자를 쓸 때의 평소 가르마에서 몇 밀리미터~1센티미터만 가르마를 옮겨 다시 정리합니다. 가르마를 바꾸면 머리카락이 반대 방향으로 일어서려고 하기 때문에 단번에 정수리가 볼록해집니다.
  • 휴대용 밤을 머리끝에 조금만 벗은 뒤의 푸석함이나 정전기로 인한 부스스함이 신경 쓰일 때는 멀티 밤이나 헤어 오일을 머리끝 중심으로 아주 조금만 발라 주면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03

FAQ(자주 묻는 질문)

사이즈와 스타일링제에 관한 고민

자주 있는 고민에 답해 드립니다!

Q. 모자가 너무 꽉 끼는 것이 원인일까요?

A. 네, 사이즈가 너무 딱 맞거나 조임이 강하면 아무래도 머리가 눌리기 쉬워지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 조금 들어갈 정도로 약간 여유 있는 사이즈를 살짝 얹듯이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스타일링제를 바른 뒤에 모자를 써도 되나요?

A. 네, 다만 ‘뿌리’를 피하고 ‘머리끝’ 중심으로 밤이나 오일을 바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뿌리에 스타일링제를 바르면 그 무게 때문에 모자를 썼을 때 더 납작해지기 쉽습니다.

THIS ITEM

WORDS의 오리지널 캡을 숍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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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IT ON

교토 가와라마치에서 착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SHOP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이즈감이나 실루엣도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AGNOSIS

어떤 형태가 맞을지 고민된다면 어울리는 모자 진단으로 경향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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